검색결과
  • 아동·청소년 시설에 성범죄자 전면 퇴출

    여성가족부가 전국의 아동 및 청소년이 이용하는 시설 24만 곳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성범죄경력을 전면 조사하기로 하고, 지난 3일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 국토해양부, 문화관광

    중앙일보

    2010.12.06 17:22

  • 짝퉁 기숙학원장, 여고생 7명 성폭행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는 자신의 학원에 다니는 10대 여고생 7명을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서울 소재 입시학원 원장 정모(39)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중앙일보

    2010.11.16 00:08

  • [tv 파인더] 미성년 걸그룹 왜 벗나

    showplayiframe('2010_1014_172332'); “내 향기에 네 감각을 느껴봐 은근히 감싸는 너는 Sexy shadow” 이 노래를 부르는 티아라의 지연은 17세입

    중앙일보

    2010.10.15 16:29

  • [브리핑] 법무부, 특례법·특별법에 규정된 상습범 가중처벌 조항 삭제

    법무부는 13일 각종 특별법이나 특례법에 규정된 상습범 조항을 모두 삭제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 범죄는 살인, 강도, 성폭력, 절도, 미성년자 약취·유인, 폭행, 사기, 협박,

    중앙일보

    2010.10.14 00:12

  • 연습생 성상납시킨 기획사 대표 영장

    지난 2월 오디션을 통해 H연예기획사 연습생이 된 A양(17)은 대표 김모(31)씨로부터 ‘은밀한 제안’을 받았다. “연예계에서 잘 되려면 스폰서가 필요하다. 스폰서의 애인이 돼

    중앙일보

    2010.10.08 01:33

  • 공유사이트 대표 ‘아동포르노 소지’ 처벌

    경찰이 파일공유 사이트 대표에 처음으로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를 적용했다. 29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19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등장한 성적 표현물(아동 포르노)’이

    중앙일보

    2010.09.30 01:37

  • “우리 동네 성범죄자 누구” 접속 폭주

    “우리 동네 성범죄자 누구” 접속 폭주

    아동 성범죄자의 신상 정보가 26일 처음으로 인터넷에 공개됐다. 올 1월 이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자 중 법원이 재범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신상 공개 명령을 내

    중앙일보

    2010.07.27 00:43

  • [브리핑]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초등학생 성추행 20대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초등학생 여아를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허모(2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

    중앙일보

    2010.07.20 00:58

  • 담임교사가 초등생 14명 성추행 의혹

    아동 성범죄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선 교사가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광주시의 한 초등학교 5

    중앙일보

    2010.07.07 01:37

  • “성욕 억제 약물 투여는 충동 억제할 뿐 인권침해 아니다”

    “성욕 억제 약물 투여는 충동 억제할 뿐 인권침해 아니다”

    박민식 한나라당 의원이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일명 ‘화학적 거세 법안’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박 의원은 “아동 성도착자에 대해선 강한 처벌보다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중앙선데이

    2010.07.04 00:57

  • 40대가 3세 여아를 … 선도위원이 초등생 성추행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9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아이를 자신의 집에서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모(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중앙일보

    2010.06.30 01:09

  • 공소시효 정지 → 형량 상향 → 범인 인터넷 공개 확대 …

    공소시효 정지 → 형량 상향 → 범인 인터넷 공개 확대 …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 등 강력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어 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하교 시간에 맞춰 자녀들을 기다리

    중앙일보

    2010.06.30 01:06

  • ‘술자리 즉석 성매매’ 업주 영장

    경찰 등 공무원과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유흥주점의 실제 업주 이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서울경찰청은 21일 미성년자가 포함된 여종업원들에게 유

    중앙일보

    2010.06.22 01:39

  • 김수철 “제 안에 욕망의 괴물” … 주민들 “얼굴 공개해라”

    김수철 “제 안에 욕망의 괴물” … 주민들 “얼굴 공개해라”

    “제 안에 욕망의 괴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학교 안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김수철(45)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말했다. 15일 아침 경찰이 실시

    중앙일보

    2010.06.16 01:39

  • 국회가 손놓고 있는 동안 ‘제 2 의 조두순’ 돌아다닌다

    국회가 손놓고 있는 동안 ‘제 2 의 조두순’ 돌아다닌다

    7일 오전 부산의 지역구(북-강서갑)로 가기 위해 비행기에 오른 한나라당 박민식 의원은 기내에서 강희락 경찰청장과 마주쳤다. 강 청장은 ‘부산 여중생 살해 사건’의 현장을 찾기 위

    중앙일보

    2010.03.09 02:44

  • "여자가 행복해진다" 2010년 여성을 위해 달라지는 정책들

    여자가 행복한 사회, 여자가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사회, 출산이 더 이상 짐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서울시는 ‘여성이

    중앙일보

    2010.01.06 16:17

  • 성매수 유인만 해도 처벌

    새해 1월 1일부터 아동·청소년에게 성 매매를 제안하기만 해도 처벌받는다. 실제 원조교제나 성폭력이 아니더라도 용돈을 주겠다며 꼬드기거나 인터넷 등을 통해 유혹하는 행위도 처벌 대

    중앙일보

    2009.12.28 03:28

  • 최영희, 외로운 ‘예산 전쟁’

    “예산 지원 없는 아동 성범죄 대책은 ‘립서비스(말치레)’에 불과합니다.” 민주당 최영희(비례대표) 의원이 아동 성범죄를 줄이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9.11.13 02:29

  • ‘조두순’ 가중처벌법안 국회 제출

    ‘조두순’ 가중처벌법안이 5일 국회에 제출됐다. 국가청소년위원장 출신인 민주당 최영희 의원에 의해서다. 최 의원은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아동·청소년에게 성폭력(강간

    중앙일보

    2009.11.06 01:09

  • 조두순·강호순·유영철 DNA 관리키로

    조두순·강호순·유영철 DNA 관리키로

    최근 미국에선 여자 어린이를 강제로 납치해 성폭행하고 살해하려 했던 범인이 19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당시 현장에 남아 있던 속옷과 셔츠에서 찾아낸 유

    중앙일보

    2009.10.21 01:01

  • [사설] 성범죄 저지른 교사가 교단에 서다니 …

    강간·추행 등 성범죄를 저지른 교사들 대부분이 가벼운 징계만 받은 뒤 계속 교단에 서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박영아(한나라)·최영희(민주)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중앙일보

    2009.10.09 00:28

  • 의사, 교수 등 전문직 종사자 어린이 성범죄 늘어

    의사, 교수 등 전문직 종사자 어린이 성범죄 늘어

    의사·변호사·교수·종교인·공무원 등 이른바 전문직종 종사자들의 아동 성범죄률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윤석 의원(민주당)이 경찰청으로부

    중앙일보

    2009.10.08 15:06

  • MB “아동 성범죄자 신상공개 확대해야”

    MB “아동 성범죄자 신상공개 확대해야”

    이명박(얼굴) 대통령은 5일 ‘조두순 사건’과 관련해 “아동 성범죄자 신상공개 정도를 높여 사회에서 최대한 격리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중앙일보

    2009.10.06 03:05

  • [사설] 아동 성범죄자 신상정보 누구나 열람케 해야

    아동 성범죄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2003년 642건에서 2008년엔 1220건으로 5년 만에 배로 늘었다.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한 탓에 금수만도 못한 성범죄자들의 손에

    중앙일보

    2009.04.18 00:12